Project C1. 내 아들에게 남기는 일하는 방법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지금, 나는 중년 아저씨 회사원이고 나의 아들은 초등학교 1학년이다.

내가 쌓았던 일하는 방법에 대한 생각들을 아들에게 남겨주고 싶다. 그래서 이렇게 하루 하루 하나씩 정리를 하고자 한다. 거창하게 책을 쓸려고 준비를 했는데, 말 그대로 거창하다. 

가벼운 마음으로, 내 아들이 일하다가 힘들 때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고 참고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서 적어나간다.

너무 잔소리로 들리지 않고, 짧으면서도 마음에 공감을 줄 수 있는 이야기가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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