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29 - 바보 같은 트레이더 였다.

갑작스런 반등이 있으면, 기쁘다.
그래서 이러한 경우 더 태우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손해로 이어졌다.

오늘이 그랬다.


 8%까지 왔다갔다한 날이었다. 그래서 나는 내가 보유하고 있던 지분을 늘렸다. 그러다가 점심 시간 즈음 급하락을 했다. 결국 또 팔았다. -_-;;;

원래 계획되어 있던 투자가 아니다. 그럼에도 흔들렸다. 욕심을 부렸던 것이다.

오늘의 나의 트레이딩은 다시금 나에게 계획되지 않은 원칙없는 투자를 하는 바보 같음이 여전함을 다시 일깨워 졌다.

원칙에 따른 계획에 따른 투자를 다시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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