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리 매매를 했다. 원칙에 따른 매매. 수행을 하면서 생각할 것을 발견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다음은 투자 정리하면서 남긴 메모. 지금은 지속적으로 이런 저런 투자를 해보는 단계. 대신 배움이 없는 투자는 헛된 발길질만 될 뿐이다. 생각을 이어나가서 행복한 투자자가 되자. ^^
신규 종목 편입에 따라서 전체 위험 관리를 조정했습니다. 종목 별로 보면 일부 종목은 과대하게 목표를 잡기도 하고, 일부는 너무 위험만 더 크게 잡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최소이익률은 위험을 감내하는 것 대비 가졌으면 하는 이익률을 정의한 것으로 감내한 위험률의 2배로 설정했습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이 어떤 것인지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누가 도대체 그것을 모르는가 반문하실 분들이 많을 것이다. 몰라서 질문하는 것이 아닌 잘 알기 위해서 한 번 생각을 해보는 것은 어떠실까요? 제일 먼저 질문을 던져야 할 것은 "왜 이 일을 하는가?"라고 할 수 있는 일의 목적에 대한 질문입니다. 대부분 간단한 문제는 너무 자명하여, 구지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예를 들어서, "아들 하원시키기"라고 하는 일이 있다면, 이 일의 목적은 아들을 집에 데리고 오는 것입니다. 물론 집에 데리고 와서 편하게 쉬는 시간을 가지게 하는 것이 따라오겠지만, 이 일 자체 목적은 너무 자명합니다. 그런데, 일의 크기가 커지면 상황이 조금 바뀝니다. 예를 들어서, 약 2주에 걸쳐서 진행하는 "주식 책 읽기"라는 일이 있다라고 할 때, 왜 이 일을 하는가에 대해서 질문을 던져봅시다. 왜 주식 책을 읽을까요? 아마 주식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 일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이 일을 "주식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 주식 책 읽기"라고 쓸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정리하면서 한 번 더 질문을 던져봅니다. 왜 주식으로 돈을 벌려고 할까요?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 주식으로 돈을 벌고자 합니다. 왜 경제적 자유를 왜 얻으려고 하시나요? 아이가 원하는 교육 및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싶어서 경제적 자유를 얻고자 합니다. 왜 아이에게 원하는 교육과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싶은가요? 현재 학교에서 받는 입시 위주 교육 보다는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제공해주고 싶습니다. 왜 아이가 입시 교육보다는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나요? 어릴 때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데, 이 시간을 공부에 빠져서 웃지 못하는 기억으로 가지기 보다는 다양한 경험도 하면서 두근두근하면서 재미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이렇게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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