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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무를 보고 화를 내지 않습니다. 그렇듯 주위를 바라보세요.

살다보면 여러 가지 이유로 주위 사람들에게 화가 납니다. 그럴 때마다, 제가 제 자신에게 해주는 이야기입니다.  나는 나무가 햇빛을 가린다고 화를 내지 않고, 지나가는 새가 짹짹 거린다고 화를 내지도 않고, 걸어가는데 돌이 내 발을 톡 건드린다고 화를 내지 않고, 바람이 불어온다고 화를 내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는 왜 주위 사람들에게 화를 내는냐. 그 차이는 바로 주위 사람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에 있다고 생각한다. 주위 사람을 볼 때에는 내가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 것 같고, 경우에 따라서는 바꿔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한 편, 자연은 내가 뭐라한들 그러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화를 내는 것인지 모른다. 그래서 인지 주위 사람들 행동에 대해서 그대로 그런가 보다 받아들이지 않고, 판단을 내리려 하고 그 판단에 따라 화를 내가 만들어내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저는 저를 제외한 모든 것이 단지 나무, 돌, 해, 비와 같은 자연으로 생각합니다. 지나가면서 애완견이 똥을 쌓는데 치우지 않는 사람도 단지 못 생긴 나무 하나 정도로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결국 헛된 화가 없어지는 제 마음을 봅니다. 기냥 그러한 것입니다. 그것에 내 마음이 격동하기 보다는 그렇구나 하고 판단하지 않고 바라봐봅시다. 마치 지나가는 구름 한 점을 보듯이.

ToDo 리스트에서 많이 줄 긋는데에 만족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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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관리를 열심히 하시는 분들 중에, "ToDo 리스트에 줄 긋기"에 매몰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단순히 여러 개를 했다라고 줄을 긋는 것보다, 내가 해야 하는 중요한 일을 했는가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빠지는 실수가 많은 개수를 하는데 만족을 하는 것 입니다. 이미지 출처: 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article/202102165258d 몇 개를 했는가에 매몰되기 보다는, 내가 해야 할 일을 해냈는가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여러 차례 미루어진 일에 대해서는 선택적으로 해치워야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아침이 시작되어, 시간이 흘러갈 수록 의지력도 약해지고, 내 계획을 뒤흔드는 일들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단순히 많은 해야할 일들을 적어서, 많은 개수를 했다라고 표시하는데 집중하기 보다는 오늘 반드시 해야하는 일을 먼저 하도록 합니다. 꾸준히 해야하는 시간을 쌓아서 이루어야 할 일을 하도록 합니다. 시간이 남는다면, 짧게 처리해야 할 일들 중에서 골라서 합니다. 위와 같은 규칙으로 진행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시간을 아끼기 보다, 중요한 일에 시간을 투자하세요.

시간은 모두에게 공정하게 주어진 인생이라는 게임의 무기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서 어떤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가 정해집니다. 흔히 시간은 금이다, 소중하다라고 해도 머리로만 이해하지 정말 와 닿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소중한 것 알지만, 머리로만 알았죠. 그런데, 정말 너무너무 바빠져서 시간이라는 것이 내 맘대로 할 시간이 없을 때, 시간이 소중함을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언제 시점에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던 그 결과를 받아들여야만 하는 시점이 되었을 때, 바로 그 때 시간을 되돌리고 싶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시간을 정말 소중히 하고, 잘 쓰고 싶었습니다. 잘 아껴서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껴쓰면서 하루하루를 살다가 보니, 깨달은 바가 생겨서 공유하고 싶습니다. 시간을 쪼개쓰고 쪼개쓰는데 집중을 하기보다, 진짜 중요한 일, 내가 이루고 싶은 일을 정하고 이 것에 시간을 최대한 투자한다라고 접근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끼는 것에만 집중하다보면, 결국 그렇게 아낀 시간을 다른 데 써버리고 후회를 하거나 아끼는 자체에만 매몰이 되어 숨이 턱턱 막히는 느낌이 들고는 했습니다. 시간을 마구마구 아껴서 유튜브를 보는데 써버리는 바보 같은 행동 을 하거나, 시간 아끼는데에만 집착해서 매일매일 시간표 작성만 할 뿐이지 이루고자 하는 것은 잊어버리는 어리석음에 빠지는 것입니다. 시간이 소중하면, 왜 시간이 소중한지 다시 생각해봅시다. 뭔가 이루려고 했는데, 정작 시간을 쓸 수 없었거나, 쓰지 않았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래서 시간을 아끼는 대신, 나에게 중요한 일에 최대한 시간을 쓰는데 집중을 해보세요. 이러면 단순히 시간을 아끼는데 매몰되지 않고, 진짜 중요한 데 시간을 쓰고 알참을 느끼실게 될 것입니다.

생각이 많아지면, 우울해집니다.

제 경험에서 온 작은 생각들이 살아가시는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제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는 "생각이 많으면, 우울해집니다." 라는 말입니다. 이게 생각을 가시화를 하고 나니, 이게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이것을 겪지 않은 분들에게는 이게 뭔가 생각이 드시는 이야기겠구나 생각됩니다. 저는 우울증을 겪었습니다. 이게 병이다 아니다 뭐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제가 잘 알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제가 겪어보니 참 힘들었습니다. 근데 흥미로운 점은 힘든지를 모릅니다. 실제 우울증을 겪고 있는 상태에서는. 인지를 하게 되는 것 만으로도 이미 우리는 벗어나는 길을 가는지 모릅니다. 우울증에 대한 정확한 정의는 알 수 없지만, 우울증이라는 증상과 함께 오는 것이 무기력증인 것 같습니다. 뭔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해봐야 뭐하나 싶기도 하고, 더 나아가서 뭐하러 내가 이러고 있나 싶기도 합니다. 그 외에 증상의 강도에 따라서 더 달라집니다. 그런데 하나 확실한 것은. 내가 뭘 어찌하든, 이 상황에서 못 벗어나.  이렇게 생각하는 순간이 오면 반드시 주위에 도움을 청하십시요. '나 힘들어'라고 이야기하세요. 그게 여러분을 지켜줄 것입니다. 특히 정신과 의사 선생님을 찾아가세요. 마치 감기 걸리면 집 근처 병원에 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글을 쓰는 이 시간 2023년에는 아직도 정신과에 가는 것을 사람들이 꺼립니다. 심지어 제가 많이 아플 때에 저를 아낀다는 분은 "너 이거 어디 가서, 이 이야기 하지마. 그 이야기 하면 주위에서 너 이상하게 본다. 승진도 안 될 것이고." 이렇게 이야기 하시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좀 알아보니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우울증을 숨기고 심지어는 우울증인지도 모르고 정신력으로 버텨나가고 있었습니다. 정신력으로 버티기 보다는 정확한 인지와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을 꼬옥 명심해주세요. 감기야 버티면 나을 수 있는데, 우울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