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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은 이기고 지는 것이 아니다.

오늘 출근 길에 삶에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살다보면 어떤 것은 다른 누군가가 잘하고, 또 어떤 것은 내가 잘 하고는 한다. 그렇다고 한들 나나 다른 이가 이기고 진 것은 아니다. 그러한 상황이 있을 뿐. 우리는 이런 상황 속에서 살아가는 것 뿐이다. 내가 내 삶을 살아가는 것 뿐이다. 내가 누구보다 잘 했다. 내가 더 멋지게 살았다 이런 것 자체가 없다. 내 삶이 있고, 나는 이렇게 저렇게 살아가고 있다 이게 중요한 것이다. 그게 삶이다. 태어나서 하루 하루 이기고 지는 것이 아닌, 내게 주어진 삶을 어떻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가에 집중하면서 하루를 소중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나무를 보고 화를 내지 않습니다. 그렇듯 주위를 바라보세요.

살다보면 여러 가지 이유로 주위 사람들에게 화가 납니다. 그럴 때마다, 제가 제 자신에게 해주는 이야기입니다.  나는 나무가 햇빛을 가린다고 화를 내지 않고, 지나가는 새가 짹짹 거린다고 화를 내지도 않고, 걸어가는데 돌이 내 발을 톡 건드린다고 화를 내지 않고, 바람이 불어온다고 화를 내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는 왜 주위 사람들에게 화를 내는냐. 그 차이는 바로 주위 사람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에 있다고 생각한다. 주위 사람을 볼 때에는 내가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 것 같고, 경우에 따라서는 바꿔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한 편, 자연은 내가 뭐라한들 그러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화를 내는 것인지 모른다. 그래서 인지 주위 사람들 행동에 대해서 그대로 그런가 보다 받아들이지 않고, 판단을 내리려 하고 그 판단에 따라 화를 내가 만들어내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저는 저를 제외한 모든 것이 단지 나무, 돌, 해, 비와 같은 자연으로 생각합니다. 지나가면서 애완견이 똥을 쌓는데 치우지 않는 사람도 단지 못 생긴 나무 하나 정도로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결국 헛된 화가 없어지는 제 마음을 봅니다. 기냥 그러한 것입니다. 그것에 내 마음이 격동하기 보다는 그렇구나 하고 판단하지 않고 바라봐봅시다. 마치 지나가는 구름 한 점을 보듯이.

시간을 아끼기 보다, 중요한 일에 시간을 투자하세요.

시간은 모두에게 공정하게 주어진 인생이라는 게임의 무기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서 어떤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가 정해집니다. 흔히 시간은 금이다, 소중하다라고 해도 머리로만 이해하지 정말 와 닿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소중한 것 알지만, 머리로만 알았죠. 그런데, 정말 너무너무 바빠져서 시간이라는 것이 내 맘대로 할 시간이 없을 때, 시간이 소중함을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언제 시점에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던 그 결과를 받아들여야만 하는 시점이 되었을 때, 바로 그 때 시간을 되돌리고 싶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시간을 정말 소중히 하고, 잘 쓰고 싶었습니다. 잘 아껴서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껴쓰면서 하루하루를 살다가 보니, 깨달은 바가 생겨서 공유하고 싶습니다. 시간을 쪼개쓰고 쪼개쓰는데 집중을 하기보다, 진짜 중요한 일, 내가 이루고 싶은 일을 정하고 이 것에 시간을 최대한 투자한다라고 접근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끼는 것에만 집중하다보면, 결국 그렇게 아낀 시간을 다른 데 써버리고 후회를 하거나 아끼는 자체에만 매몰이 되어 숨이 턱턱 막히는 느낌이 들고는 했습니다. 시간을 마구마구 아껴서 유튜브를 보는데 써버리는 바보 같은 행동 을 하거나, 시간 아끼는데에만 집착해서 매일매일 시간표 작성만 할 뿐이지 이루고자 하는 것은 잊어버리는 어리석음에 빠지는 것입니다. 시간이 소중하면, 왜 시간이 소중한지 다시 생각해봅시다. 뭔가 이루려고 했는데, 정작 시간을 쓸 수 없었거나, 쓰지 않았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래서 시간을 아끼는 대신, 나에게 중요한 일에 최대한 시간을 쓰는데 집중을 해보세요. 이러면 단순히 시간을 아끼는데 매몰되지 않고, 진짜 중요한 데 시간을 쓰고 알참을 느끼실게 될 것입니다.